2006년 05월 31일
길드가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사실 2주년을 맞이한 것은
월요일이었으나
이벤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31일로 미뤄졌던 기념제가
어느 새 눈앞으로 다가왔군요.
여러모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처음 길드를 만들었을때에 비교하여 많이 달라진 얼굴들.
어느때는 미친듯이 성장하기도 하던 길드가.
또 어느때는
쓸데없이 덩치만 커지다가 격변기를 겪은게 몇번이었던가요.
그래도 여전히 XPMabi는 살아있습니다.
Warcraft XP의, 이미지게시판에서 어쩌다 한번씩 올라오던 스샷으로 시작되었던 길드가.
지금은 총원 85명. 세컨, 잠수등을 제외한 실질 활동인원 약30명이라는 규모로 자라있습니다.
길드가 커지면 생겨나는 구/신규 길드원간의 불협화음도, 전무하다시피 한 길드로 자라주었습니다.
길드원 모두가 가족같은 분위기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분위기로 자라주었습니다.
모두가 길드원들의 덕택입니다.
제가 학업관계로 접속이 뜸하게 된 때인
2~4대 그랜드마스터들의 덕택입니다.
5명의 하이마스터들의 덕택입니다.
물론, 순탄한 길만을 걸어온건 아니었습니다.
혼란도 많았습니다.
갈등도 많았습니다.
때려칠까 생각한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XPMabi는 살아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때마다 XPMabi를 따라와준 길드원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이글루스 가든 - 마비노기 즐기기
# by | 2006/05/31 01:25 | └마비노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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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입했던감? 기억이 가물....
제가 가입한 길드는 어째서
채 4달도 못가 끝나버릴까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