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05일
슬슬 귀성길에 오릅니다.

뭐 조부모님 댁까지 차타고 1~2시간 정도면 가는 거리니 귀성이라 하기도 거합니다만
어쨌든 하루에 독서실에서 10시간을 박혀있다가 중간중간 밥먹으러 돌아오는
인생에게도 명절이란 있나 봅니다.
모두 추석떄 잘 지내시고, 너무 먹어서 배탈나지 마세요.
이제 조부모님 연세가 모두 여든 이상...모든 명절을 항상 '올해가 마지막인것처럼'지내는 마음이 씁쓸합니다.
조부모님, 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호강한번 제대로 못해보셨는데, 예뻐하시던 손자 잘되는거 보셔야죠...
괜히 눈물만 납니다.
P.S: 그나저나 그 몇주간 뜨거웠던 달빠 논쟁. 그거 달빠들 망언 캡쳐한 이미지 있으신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아놔 XP에 이 사람들 좀 진정시키던지 해야지.
# by | 2006/10/05 19:38 | 잡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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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빠 논쟁이라,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