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귀성길에 오릅니다.




뭐 조부모님 댁까지 차타고 1~2시간 정도면 가는 거리니 귀성이라 하기도 거합니다만

어쨌든 하루에 독서실에서 10시간을 박혀있다가 중간중간 밥먹으러 돌아오는

여기다가 딱 길가다가 무슨 이상한 게이트를 보고 그 안에 들어가면 나도 이깽고 사이토 2세

인생에게도 명절이란 있나 봅니다.


모두 추석떄 잘 지내시고, 너무 먹어서 배탈나지 마세요.


이제 조부모님 연세가 모두 여든 이상...모든 명절을 항상 '올해가 마지막인것처럼'지내는 마음이 씁쓸합니다.

조부모님, 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호강한번 제대로 못해보셨는데, 예뻐하시던 손자 잘되는거 보셔야죠...
괜히 눈물만 납니다.



P.S: 그나저나 그 몇주간 뜨거웠던 달빠 논쟁. 그거 달빠들 망언 캡쳐한 이미지 있으신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아놔 XP에 이 사람들 좀 진정시키던지 해야지.

 

by 다스베이더 | 2006/10/05 19:38 | 잡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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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ルリ at 2006/10/05 19:42
^^즐거운추석되세요~
Commented by 하트브레이커 at 2006/10/05 20:01
xp는포기 하세요 님 복창만 긁어짐
Commented by 유피테르 at 2006/10/05 20:16
다베 니 요즘 안습하긴 하더라 ........ 걍 조용하게 사는게 좋은거라는 교훈을 배웠다 ㅡㅡ
Commented by 설화가람 at 2006/10/05 20:37
잘 다녀오십시오 ㅇㅅㅇ/
Commented by 제노스키 at 2006/10/06 09:44
후후.. 친척집이 100m 이내랍니다. 그나저나 즐거운 추석 되세요. //
Commented by 계란 at 2006/10/07 02:03
게이트 들어갈 필요도 없이 어디에 떨어지기만 하셔도.. [야]
..달빠 논쟁이라,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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