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요즘 무개념 덕후들이 많군요.





원출처는 드림하트













오늘 버스를 다고가다가 우연히 라디오에서 사연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을 들어는데

거기 내용이 대충...

"사연을 보낸건 다름이 아니라 우리 누나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중학교때 부모님의 불화에 의하여 약간 불량으로 지냈던 누나는

가정이 화목을 되찾자 불량생활을 청산하고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학생회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중  남자를 만나 사귀다가"





어라?

어디서 많이 들어 본내용인데?

하는 의문을 가지면서 집중하면서 들었는데





"누나가 회장선거에 입후보 하게되자

학교에서  불량으로 취급된 남자가 누나와 사귀는 것을 두고

주의 반응때문에 누나가 학생회장에 입후보 하기 힘들게되자  누나의 애인은 누나의 행복을 위해

누나와 이별했습니다 그리고  한학년 위였던 누나의 애인은 먼저 졸업하고"






아!

이거 클라나드 잖아!!!



"누나가 3학년이 되자 누나는 다시 누나 애인에게 가서 다시 사귀자고 하여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후 누나와 매형이  동거생활을 하던중 매형이 사고로 기억상실에 걸리자

누나는 지극정성으로 매형을 간호했지만 매형을 수술받던중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사회자 : 이상 서울시 00구 00동에 살고 있는 00씨의 사연이였습니다

누님분과 매형분의 사랑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내요  

아무튼 돌아가신 매형분의 명복을 빔니다...




타카후미 실존인물였냐!


카나코와 토모 이야기는 뺴고  클라나드 토모요 루트와 에프터 스토리의 마지막 부분만 잘라서...

라디오 사연에 보내 선물을 당첨 받는 덕후가 있을줄이야...

라디오프로그램 홈피에 가서 게임스토리라고 고발하고 싶었지만

프로그램 이름도 주파수 몰라서 고발못하는중...




ps 저도 날개달린소녀를 찾아 여행하던중 만난 소녀이야기 보내서 상품받을까 하고

진지하게 고민중임...

나중에 라디오듣다가 날개달린 소녀찾는 이야기 들으면 저 인줄 아세요









...........하하
한때 이글루를 시원하게 강타했던

무한의 검제 배껴서 상탄 학생(http://kasha78.egloos.com/701888)이 생각나는군요.


덤으로 예엣날, 아직 인터넷, 덕후문화가 보급화되기전에 학교 문학동아리 시간에

'투하트' 스토리를 글로 요약하고 뽑아와서 동아리 여학생들의 지대한 관심을 얻었다던 한 학생이 생각납니다[..]

...저 분이 보내기전에 내가 선수칠까[..]

by 다스베이더 | 2008/01/27 01:56 | 애니 | 트랙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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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별자리점의 이판사판공사.. at 2008/01/28 09:39

제목 : 요즘 무개념 덕후들이 많군요
[펌]요즘 무개념 덕후들이 많군요. ...more

Commented by 망콘콘 at 2008/01/27 02:03
아까 보고 쓰러졌는데
Commented by Eugene at 2008/01/27 02:33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데굴데굴)
Commented by 청수정 at 2008/01/27 04:57
약 3시간전에 보고 쓰러진 물건 (...)
Commented by 화려한불곰 at 2008/01/27 07:38
허허허허허허허헣......
토모요가다가... 무려 토모요 에프터 까지 가는건가요...
매형과 누나... 부모잃은 아이 한명 안키우던가요... ㄷㄷ
Commented by 유피테르 at 2008/01/27 08:11
아직 우리가 모르는 덕후들이 많구나
Commented by 런닝투혼 at 2008/01/27 08:13
.............(먼산)
Commented by 사람인간 at 2008/01/27 08:24
대단하군
Commented by 망상청년 at 2008/01/27 08:53
아하하하하하하
Commented by Arius at 2008/01/27 10:59
........................................
Commented by 휴지마리 at 2008/01/27 11:11
애프터까지 다 가네
Commented by 크루타스 at 2008/01/27 12:05
아니,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약간의 변화는 있지 말입니다.
오카자키는 최소한 수술 이후에도 살아있었습니다. 그 이후 죽었는지는 Key가 '알아서 생각해'로 끝냈지만.
Commented by Granduke at 2008/01/27 13:51
백일장 나가서 신해철 노래 가사 고대로 써서 냈더니 대상 탄 애도 있다져
Commented by 팔랑 at 2008/01/27 14:37
아...정말 할말이 없어졌........
Commented by 김니아 at 2008/01/27 15:28
하하하.. 하할말이 없군요 ㅠ.
Commented by TheRan at 2008/01/27 16:06
ps에서 푸훕!
Commented by aa at 2008/01/27 17:12
에이 더러운 덕후
게임 시나리오를 더럽히다니
Commented by 소울오브로드 at 2008/01/27 17:56
가끔 그런 인간들이 있죠... GOD의 '어머님'을 그대로 써내서 교수님의 극찬을 듣는가 하면...(뒤에서 GOD팬들은 '야이야이야~'라고 하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나 뭐라나...) 실제로 저희 누나 학교에서는 신해철의 '날아라 병아리' 글 내용을 그대로 써내서 선생님이 극찬을 했는데 나중에 극렬 NEXT 팬인 선생님 따님에게 그 진실을 듣고 다음날 학교에서 피의 향연이 펼쳐졌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Commented by 말없는작가 at 2008/01/27 19:04
밸리타고 왔습니다만.. 뭔가 신나게 웃었습니다..;
Commented by cdcd_^ at 2008/01/27 19: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b
Commented by 백합향기 at 2008/01/28 20:05
저도 전설하나 들려드릴까요?
하도 야근을 많이 하니까 제가 [무한의 야근제]라는걸 지어서 애들에게 퍼트렸댔죠!(내몸은 야근으로 이루어져 있다....)->출판인 버전으로!
그랬더니 어떤애 하나가 공감했다는듯 저에게....
"야, 백향아, 너 그거 라디오에 내라. 내몸은 야근이란 제목으로 해서"
하지만 딱 들으면 이게 뭔지 아는 사람들은 알기 때문에 차마 그 짓은 할수 없었답니다.
오죽하면 회사에 계시는 분께서도 그게 무한의 검제라는걸 알고 계시니까....

PS: 나중에 엄마와 딸 둘이 사는 가족과 어떤 여행객-그것도 인형술사-에 관한 내용이 나오겠군요!
->에어입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7/17 14:50
제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살짝 들려드릴까요?
제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자식을 의해 자신들의 꿈인 연극배우와 선생님을 포기하고....
Commented by 행인2 at 2008/10/30 20:58
카드마스터가 되죠
오레노 턴! 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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