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은 아는 가게 주인분들 만날 때마다 꼭 해지하라고 부탁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해줄거면 제대로 해주지 정식 계약했다가 문화유산 지킴이라는 이름으로 공짜로 해줘야하니 딴데 쳐다보는 CCTV 몇 대 더 설치하고는 순찰횟수를 줄여서 이번 전소사건의 1등공신이 되었으니까요...
이번에 관련 기관들 책임 떠넘기기 하는 걸 보면, 추리물 같은데 등장하는 별거 아닌 사소한 일로 골려주려다보니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는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안전불감증이야말로 선량한 사람도 품을 수 있지만, 어떤 것보다도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깨우쳐주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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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관련 기관들 책임 떠넘기기 하는 걸 보면, 추리물 같은데 등장하는 별거 아닌 사소한 일로 골려주려다보니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는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안전불감증이야말로 선량한 사람도 품을 수 있지만, 어떤 것보다도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깨우쳐주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