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7일
이 나이가 되도록 부러운게 하나 있어요.
학창시절 내내 부러웠고, 이제 고삐리 생활 청산한지도 벌써 1년이 다되가지만, 아직도 부러운 애들이 잇어요.
바로 앉아잇던 누워잇던 심지어 서있던간에, 일단 눈만 감으면 언제 어디서라도 잘 수있는 능력을 가진 애들!!
전 참 체질때문인지 뭐 때문인지 잠드는데 시간이 참 오래 걸립니다.
그러다보니 몸은 존나 피곤한데, 쉬는 시간이 10~20분쯤 잇으면 이건 자지도 못하고 그냥 눈만 감고 잇다 일어나는 꼴이 되버리니, 오히려 애매하게 졸려서 수업 시작하자마자 골아떨어져버리는 일이 벌어져버린단 말이죠.
그에 비해서 어떤놈들은 기냥 앉아서 팔짱끼고 눈만 감고 30초쯤 지났나?싶으니까 얘가 벌써 코를 고네요!
아 슈ㅣ바 어떻게 저럴수 잇는건지 ㅎ0ㅎrr
사실 지금도 3시에 수업 들어가야되는데 몸은 피곤한데 남은 시간이 20분밖에 없길래 잠도 못자고 해서 열폭해서 이 글 쓰는거라는건 비밀입니다.
# by | 2008/10/17 14:44 | 일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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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복잡한데서 어떻게 서서 자는거지."
지하철에서는 서서도 잡니다;;
나를 부러워하라 핫핫핫핫
[야]
누운뒤 20초면 코골면서 쿨쿨,,
덕분에 낭패도 많이 보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