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3일
산업체 근무요원 편입

늦었지만 새해복들 많이 받으셈요 ㅎ0ㅎrr
진작에 타케우치가 아니라 코야마가 그려야 했다니까
원래대로라면 2월 2일에 집에서 3분거리의 개땡보인 구청 공익으로 갈 예정이었습니다만, 부모님께서 '공익하면서 시간 버리고 돈 쓰는거 보다는(안 그런다니까요 ㅠㅠ)산업체같은거 가서 사회경험이나 쌓는게 어떠냐'고 강권하셔서 그냥 여기저기 산업체 자리를 알아보다가, 한 곳을 발견해 면접을 보고 왔었습니다. 그리고 합격통지를 받아서, 서류상으로는 지난 12월 31일부터 산업체 근무요원으로 저도 모르게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공익 생활하며 공부나 하려고 했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산업체 생활 2년으로 돈이나 벌어두고, 사회경험이나 쌓아둬야 겠습니다. 산업체가 빡시다빡시다해도, 저같은 경우에는 생산공정 배치가 아니라 상무 딱가리(..)로 들어갔기 떄문에 일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하니 징징 거릴 상황도 아니니까요. 뭣보다 노예로 부려지기 쉬운 산업체에서 딱 두사람(상무+사장)의 말만 들으면 된다는 장점까지 있는 위치니, 그리 아쉬워할만한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만 역시 귀찮은건 귀찮은거죠 ㅠㅠ일나가기 싫어 으악!!
# by | 2009/01/03 14:15 | 잡설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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