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6일
최근 환빠들을 보자면 웃음이 나오기 그지 없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진짜 징하게 살아남아있는 환빠들.
사실 환빠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게 역사스페셜에서 환단고기를 소개한 이후라는걸 생각하면...갑자기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시는 양촌리 청년회장 유 장관님'은 역사스페셜 진행할 때부터 깔 소재가 있었던거네요.
사실 환빠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게 역사스페셜에서 환단고기를 소개한 이후라는걸 생각하면...갑자기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시는 양촌리 청년회장 유 장관님'은 역사스페셜 진행할 때부터 깔 소재가 있었던거네요.
어쨌거나, 10년 전부터 스멀스멀 기어올라온 환빠들은 강산이 변하는 10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그 맹위는 떨치고 있지만...솔직히 예전의 '그떄 그 시절'환빠들에 비하면 근성이나 전투력이 많이 떨어져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주류 역사학계 말이 맞는것도 있지만 환단고기를 무조건 위서라고 몰아서는 안된다능;;'하면서 자기들이 보기에도 오버다 싶은 부분들은 스스로 빼버리는 순종적인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는데, 솔직히 이렇게 일갈해주고 싶어요.
딸딸이를 치려면 거하게 쳐야지, 그거가지고 딸딸이가 되겠냐!
환빠 리즈 시절 ㅎㄷㄷ...이 아니고 과거의 선구자분들께서는


이렇게 우주로 뻗어나가는 스케일을 지니셨던데 비해서 최근의 환빠들은 그 스케일이라는게
밴댕이 소갈떄기만해서 보기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 3년전 역사갤러리에서 키보드를 불태우던 그 환빠들은 다 어디로 가고,
이제 그곳에 남은 것이라고는 짱깨들과 근성없는 것들 뿐인가요(Tear).
# by | 2009/08/06 19:36 | 역사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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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국에서 보인 별자리의 모습으 환단고기 책에 나와 있는 그것과 흡사하지만 안타깝게도 환단고기는 그 책 자체가 진위를 의심받는 책이므로...'
한민족 화성 지배설이라니...OTL
은하 삼국설, 5공 대륙설 같은 것 다 역갤 전성기 시대에 재치있는 햏자들이 만들어냈던 유머거리였는데, 친위대 같은 양반들이 낚이질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