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4일
잠 못 이루는 밤
금요일 저녁.
이번주도 겨우 끝냈다. 하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기어들어온게 10시 쯤이었습니다.
사실 배가 많이 고프고 특히 이번주에만 두번을 먹은 치킨을 또 먹고 싶은 생각에 전화기로 슬금슬금 손이 갔지만 동생이 노려보는 바람에 포기하고[..] 피곤해서 뭐 먹기도 귀찮았기 때문에 그냥 자기로 했죠.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배가 고프긴 했나 봅니다.
10시간동안 자면서 세번을 꺴는데 세번모두 '배가 고파서' 꺴거든요.
거기다 꿈을 꿨는데 꿈이 회사 식당에서 카레를 먹고 있는 쿰[..]
꿈에서까지 근무처에 있는 꿈을 꿨다는것도 슬프지만, 배가 고픈건 더 슬프더라요...
# by | 2009/10/24 12:51 | 일기 | 트랙백 | 덧글(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먹을 수 있었을때 제대로 못먹고 정작 영양보충이 필요한데 체해서 내려가지도 않고 어지러워서 호롤홀홀홀홀호 하고 있으니까 죽을맛입미다 아이고옹
그런데 자면서도 직장에서 밥먹는 꿈을 꾸시다니 엄청 근면하시거나 회사일이 엄청 고된 모양입니다.;
곁다리지만, 느닷없이 치킨이 땡기기 시작하는군요 (으윽)
너무 배가 고플 때에는 물과 우유로 물배를 채우며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라면이라도 먹지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