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에 경기가 있던 날




비록 믿었던 남일킨의 미스로 토토에 건 5천원(ㅅㅂ)은 날아갔으나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뤄냈고.......






전국의 학교-회사들은 전원이 시망 했습니다.






ㅅㅂ 차라리 새벽5시 시작이면 보고 깔끔하게 바로 준비해서 출근하지 애매하게 5시 30분에 끝나니...
몇시간 자지도 못하고 일어나서 경기 보고는 억지로 누워서 1시간동안 자는둥, 마는둥 하다가
슬슬 쿰에 빠지려니 울리는 알람소리에 억지로 일어나서 출근하려니 죽는줄 알았네요.

그렇게 힘겹게 도착한 회사.

쉬는 시간마다 1분이라도 눈을 감으려고 짱박힐 곳을 찾아다녔는데, 찾는 곳마다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쿰나라로 빠진 분들도 많더라고요. 시발 이런날은 출근시간 좀 늦춰주면 어디 덧나냐!

아직도 어떻게 하루를 버틴건지 신기하네요.


by 다스베이더 | 2010/06/23 21:33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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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다루루 at 2010/06/23 21:46
진짜 그렇더라고옇. 시벌 이게 그냥 고등학교야 하이스쿨 오브 더 데드야
Commented by 미우리 at 2010/06/23 22:10
아. 남일이 형.
그뒤 난 컴퓨터를 키고 경우의 수를 검색했다.
Commented by 미르 at 2010/06/23 23:28
나이지리아전 안보고 잔 난 승리자

가 아니라 매국노 취급하네염...;;
Commented by 유피테르 at 2010/06/24 19:36
박주영은 매국노에서 간신히 위기탈출

김남일이 대신 자리를 꿰찰뻔 했으나 16강 올라갔으니 살려두마

뭐 이런식이었지

아나 작전근무 끝나고 보는 축구는 킹왕짱이었슴
Commented by StormChaser at 2010/06/24 20:26
그거슨_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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