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 후 첫학기가 끝나가는걸 맞이해서, 그냥 일기.




시험 시간표가 짜여졌는데, 이게 참 잘 짜여졌다면 잘 짜여진거고
사람 천천히 말려죽인다면 말려죽이는 시간표라 참 뭐라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


음...우선

수요일 유기화학 목요일 분석화학 금요일 생물물리화학의 화학 3연병을 거치고 나면

다음주에 이어서 월요일은 이번 학기 내내 타 과생들을 신나게 털어재꼈던 역사학개론이 기다리고 있고,
교수가 '자네 XX과에서 유명인 됐더만'이라던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원. 종강한 다음에 술이나 한잔 하자는 놈들도 있는데...설마 린치는 아니겠지!

화요일은 쉬어가는 날, 이야 씽난다!
수요일은 적절하게 미생물학.
목요일은 대망의 유전학과 해부학 2연벙.

정신나간 암기과목들이니 화요일이랑 수요일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명운이 갈릴듯.
그리고 금요일에 실험 마지막 날을 찍으면 대망의 복학 후 첫학기도 끝.

중간고사를 너무 망쳐 시험난이도가 정신나가게 어렵게 나오고+내가 완벽한 답안을 써내지않는한
B+이상을 노리기 힘든 유전학을 빼면 전부 A권안에 들어와있긴한데, 그렇다고 압도적으로 격차가 벌어져 있는 상태도 아닌지라 결국 이번 시험도 꽤 빡시게 굴러야할 느낌.

문제는 공부가 안돼...

그래도 다음 학기에 또 내 돈 200만 내고 다니기 싫으면 잘 쳐야 하는데 으으.

아이고 모르겠다 요가파이어!


by 다스베이더 | 2011/06/07 01:16 | 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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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vw at 2011/06/07 01:35
B+ 하나 정도면 훌륭하제......평균이 B-인 유기화학의 저주를 받아라!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11/06/07 11:33
Ang돼
Commented by DJ DACK at 2011/06/07 07:17
나도 그냥 요가 파이어!
Commented by 사이키 at 2011/06/07 08:54
나도 요가파이어!
은(는) 김트루고 난 또 수요일에 시험 4개 이야 씽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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