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시작한지 한 달 반



방학이 시작된지 약 한달 쯤 됐을 무렵, 여행이고 뭐고 계획도 다 박살나니 방학 시간 비워놓은 내가 병신같이 느껴질때 쯤 하다못해 운동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헬스를 등록했어요.

그리고 이번주 목요일은 어느새 개강의 타임. 운동 성과를 점검해 봤어요.

솔직히 한 달 반은 무슨 근육빵빵 그런결과 나올 시간은 아니지만
애초에 그런거 노리고 한건 아니었고 그냥 체력 증진때문에 시작한거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이왕 시작하면 몸 좀 좋아져야징 그런 생각하는건 당연하잖아요?

물론 한달 반 가지고 나오긴 뭐가 나오겠냐.


그래도 한가지 성과가 있긴 했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체중계에서 60이라는 숫자를 봤어.




키가 180을 찍은지가 4년이 넘도록 체중계에서 만년 53~57사이였는데...
마르면 마른데로 고충이 있당꼐요 원체 살이 없어서 없어보이기도하고.
이대로 10kg만 더 그뉵으로 찌우면 이제 나도 키 값 하는건가!

꾸준히 운동해야겠다싶네요. 역시 말라빠진 것들은 단백질보충제 그런거 다 필요없다니까!

by 다스베이더 | 2011/08/29 16:30 | 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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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이키 at 2011/08/29 17:29
열등감 폭발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11/08/29 20:20
호홐ㅋ
Commented by 정원 at 2011/08/29 18:28
좆나 개멸치네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11/08/29 20:20
돼지보단 멸치가 되겠다!
Commented by 怪人 at 2011/08/29 21:25
닭가슴살 처묵처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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