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면 출국인데



3박4일 일정의 여비로 준비한 4만엔이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계속 엄습해와서 견딜수가 없다.



까놓고말해 숙소도 예약해둔게 아니라 가서 묵을만한 곳 몇곳을 미리 조사해두고 가는 식이라 숙박비에서 +로 조금만 추가되면 바로 파탄나버리는 재정상태니 상당히 단두대매치이기는 해요.

일본여행의 가장 기본적 경비계산법인 1일당 1만엔 공식에 입각한 여비긴 하지만, 문제는 내가 덕후잖아?
토라노아나가서 뭐 한두개만 사도 1만엔은 그냥 훅 날아가버릴테니 불안감이 떨쳐지지가 않네요.

그것도 세명이니 불안감도 3배.

그냥 오늘 1만엔 더 환전해놓을까...

근데 괜히 더 환전했다가 돈 남아서 손해보면서 재환전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피눈물날테고. 으으음.

by 다스베이더 | 2012/02/24 12:00 | 여행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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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怪人 at 2012/02/24 12:01
ㅇㅅㅇ? 일본가시는군요. 원산지 살펴보고 음식 드세요. (뭣?)
Commented by ViceRoy at 2012/02/24 12:03
여행가방을 붉은 색으로 칠하면 3배 더 절약됩니다
Commented by 츤키 at 2012/02/24 12:03
그럼 중간쯤 해서 5천엔을..(탕)
전 여행이나 어떠한 이유로 돈을 쓸 경우 여비를 무조건 챙긴다죠..
나중에 남아서 손해를 좀 보더라도 최소한 갔을 때 피해보기 싫어서;
Commented by 된장오덕 at 2012/02/24 12:11
카드가 잇음 몰라도 사만엔은 빠듯해 보이네요 ..숙식비까지 다 포함이라면...
Commented by 정원 at 2012/02/24 12:17
여비가 남으면 내 선물을 사면되지!
Commented by 백수원 at 2012/02/24 12:41
내 것도!
Commented by gvw at 2012/02/24 12:53
여비가 남으면 미국으로 부쳐주시면 됩니다 ^^
Commented by 놀자판대장 at 2012/02/24 12:58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12/02/24 13:12
^^
Commented by 놀자판대장 at 2012/02/24 13:00
그냥 더 환전하세요. 모자라는것 보다는 남는게 낫죠.
Commented by 스티븐C8 at 2012/02/24 15:03
올때 라면 사다줘
Commented by 에이론 at 2012/02/24 15:56
엔화는 많이 환전한다고 해서 손해 볼 것 같진 않네요 ㅡ_ㅡ;
Commented by 가지나물 at 2012/02/24 21:20
Go with visa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12/02/24 21:28
yosi grand season
Commented by 화려한불곰 at 2012/02/25 09:48
으엉. 저두 외국 나가보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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