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8월에 계획이 하나 있었는데


겨우 6개월 전에 갔다온 일본을 한번 또 갔다오려고 했어요.
그것도 그떄랑 똑같은 오사카를 비롯한 칸사이로.






이거 하나 보려고 시팔!

예고편 처음 볼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중간부터 이터널 블레이즈 나오니까 7년전 기억들이 새록새록.
아 그러고보니 개봉일까지 내 생일이랑 같구나 이런 개같은 운명의 데스티니를 봤나 하하하하.

그래, 생각해보면 내 덕질에서 빼놓을 수 없는거 3개를 꼽으라면 나노하를 절대 빼놓을 수 없고,
그것도 가장 재밌었던 A's극장판인데 이럴떄 한번 가서 보지 않으면 또 언제 볼 수 있으리!
하면서 신나게 계획을 세우고 있었더라죠.












근데 아무래도 글른듯. sigh....
애초부터 혼자 가는걸로 계획할걸 그랬나

이제 남은 극장판이래봤자 스트라이커즈인데 그쪽은 지젼 기대가 안되고 에효.
스트라이커즈 끝난 지도 벌써 5년이 다 됐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20살은 역시 무리수였다니까.


by 다스베이더 | 2012/08/10 18:15 | └시공관리국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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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이키 at 2012/08/10 18:39
왜이래 이런 약한모습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12/08/12 01:41
여린 남자야
Commented by Nero at 2012/08/10 19:21
StS 끝난지 벌써 5년이나 지났나..
Commented by 세잎클로버 at 2012/08/10 19:21
가서 보고 오세요.
세번 보고 오세요.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12/08/12 01:41
아 나도 보고시펐는데 정말...아...
Commented by SCV君 at 2012/08/10 19:26
감상글 기대하겠습니다(?)
일행이랑은 진짜 계획 잘 세워야지 안그러면 서로 피보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12/08/12 01:41
계획짜는데 지금은 곤란하다 지금은 곤란하다 어영부영하면 일행 속 터지죠 시바
Commented by 怪人 at 2012/08/11 10:34
극장에서 숙식해결하고 오세요 ^^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12/08/12 01:41
헐 떙긴다 팝콘 무한 리필로 버텨야징
Commented by 에이론 at 2012/08/15 23:48
나노하가 뜬 계기가 2기였으니.. 옛날 방영 당시의 임팩트를 다시 재현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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