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 극장판 탓은 아니지만 내일 오사카 가여.



지난번 출국이 2월 25일. 그때도 토요일이었는데 결국 또 딱 6개월만에 또 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갔을때는 첫날 숙소가 제대로 안잡혀있어서 공항에서 비행기 출항하기 30분전에 간신히 방 있는 숙소를 찾아서 놀란 속을 쓸어내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철저하게 미리 호텔도 잡아두고 일정도 더할나위없이 퍼펙트하고 전에 한번 갔다왔기에 주변 지리는 훤하니 모든게 생각대로 돌아가고 있어요. 있는데...


이놈의 태풍 새끼가 미쳤나.


역대 급이라는 태풍 볼리베어가 아니라 볼라벤이 불안불안하긴하지만 지금까지의 경로로는 신이 무시무시한 변화구를 던진게 아닌 이상 이대로 황해쪽으로 빠져나가주기를 바랄 뿐이에여. 아나 초기 예상대로 그냥 중국 내륙쪽으로 해서 가지 무슨 놈이 점점 사람 불안하게 동쪽으로 날아와.

이번 여행에서는 지난번에 오사카 위주로 도느라 가지못했던 나라와,
교토에서 못 돌았던 지역들을 도는 겸사겸사해서 고베까지 아우르는 간사이 전 지역을 여행하기로 했어요.
일행 중 일본어 되는게 나 혼자라 또 혼자 신나게 통역할거 같은건 안 자랑.
그리고 어쨌거나 가게 됐으니....


나노하 극장판도 보러가야지!


다행히 오사카에서만 아직 3곳의 극장에서 상영 중이던데 마침 모두 숙소에서 거리가 그리 멀지 않으니 아침이나 밤에 슬그머니 가서 보고 오기 딱 좋겠더라고여.

근데 일본 극장도 우리 극장처럼 그냥 가서 표주세여 하면 될려나. 설마 덕후들이 죄다 선점해둔건 아니겠지.

어쨌거나 갔다올께여.
ㅌㅌㅌㅌㅌㅌ





by 다스베이더 | 2012/08/25 00:44 | 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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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다루루 at 2012/08/25 00:50
아 저도 가고 싶네여 일본. 일본 오락실 가 보고 싶은데. 스틸 크로니클 해 보고 싶은데. 수험생 뭐요 수험생 뭐요 뭐요 으으으
Commented by 사이키 at 2012/08/25 00:50
https://p.twimg.com/A1EqHvVCUAIMijy.jpg
Commented by 정원 at 2012/08/25 01:35
선물! 선물! 선물!
Commented by 놀자판대장 at 2012/08/25 01:50
그리고 다스베이더님은 나노하 극장판을 보고 돈이 떨어진 나머지 이글루로 구걸을 하시게 되는데...!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12/08/25 01:51
님 고소
Commented by 놀자판대장 at 2012/08/25 02:04
농담농담. 즐겁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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