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1일
최원의에 대한 몇가지 정리

1. 최원의 부모가 돈많고 빽있는 놈년들이라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2. 하지만 그놈년이 네이버 대표이사인 최휘영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저 몇몇 네티즌이 적절한 떡밥으로 낚은것일 공산이 크다.
애초에 초기에는 '최원의 할아버지가 이 새끼다'라고 하더니, 나이가 40대라는걸 알고는 아버지로 전환한것만 봐도 이는 루머라는 결과를 얻을수 있다.
3. 몇몇 언론에서 몰고 있는 '학생 죽일떄 가만히 보고 있던 급우들'이라는 사실은 명백한 왜곡이다.
학급에서 가히 공포의 대명사로 군림하는 새끼[시험기간에는 자기 공부 방해된다고 화장실도 못가게 했다지?왱알앵알]가 최원의인데, 그 놈이 급우에게 괜히 시비걸고 하는거야 일상일테니 과연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그걸 말릴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 미친개는 그냥 가만 냅두는게 답이라고 생각할텐데.
그저 '저 새끼 저러다 사람 잡는거 아닌가...'하는 걱정은 했겠지만.
4. 지금 최원의를 비난하고 있는 네티즌들의 제1목표를 확실히 조정해야 한다.
살인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개이버의 사과글정도로 끝날 문제는 결코 아니다.
이번 사건은 그 가해자의 싹수없음과 그의 친구라는 쉐키들의 행패, 그리고 개이버의 만행으로 일이 이렇게 커진거지 사실 사회 여기저기서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하다. 이런 큰 사건이 터진 김에, 아예
돈만 있으면 살인도 용서된다라는 사회 풍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

씨발...유전무죄 무전죄의 이 개같은 대한민국이 싫다.
# by | 2005/10/11 22:05 | 잡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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