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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C 더 라스트 다크 감상


사실 전편격인 애니메이션도 안봤고 내가 블러드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는 전지현 블러드...가 아니라 전지현이 주연으로 나온 블러드의 기억정도밖에 없지만, 그래도 오늘 개봉했다기에 보고 왔어요.

본 이유로는 일단 오랜만에 전연령 애니 아닌 일본 극장판 애니가 개봉했다. 는 점도 있고,
전국에 상영관이 5개인가 6개정도밖에 안되고 서울은 아예 없는데 무려 두개가 대구에(ㅋ)있다는 점이었어요.

역시 조선의 모스크바 고담대구. 에바Q 상영스케쥴 전망도 양호하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로는...



더 이유가 必要韓地?


어쨌든 그래서 보고왔어요.

감상은...






왜 개봉했죠.

전 한국배급사들 진짜 가끔 뜬금없이 요상한거 수입해오는게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동쪽의 에덴 극장판때도 그랬지만, 일본에서야 TV판과 극장판이 상호작용해서 TV판의 마무리를 극장에서 하는게 그렇게 낯선 일이 아니고 그 공급을 감당할 수요층도 존재하지만, 한국은 아니잖아요? 
차라리 한편한편으로 완결성을 가지고있는 나노하 극장판이나 빨리 수입 좀...

동쪽의 에덴이 투니버스 방영시 좋은 반응이 있었음에도 극장 개봉 결과 완전히 망해서 2편은 개봉하지도 못했는데,
블러드C가 우리나라에 TV판이 제대로 호응을 받은것도 아닌데 대체 무슨 이유로 개봉한건지 모르겠어요.
판권이 싼 편이었나?


아무튼 일본 애니 극장판이 간간히 들어와주는건 좋지만, 제발 좀 호응이 있을만한것들이 왔으면 조케쓰요.

이로하라던가 이로하라던가 이로하라던가.




아, 그래도 역시 미즈키 나나가 성우로 있으니 엔딩곡은 역시 미즈키나나.
이건 좋더라고요. 메트로 바로크가 이거 엔딩이었구나.


by 다스베이더 | 2013/02/14 21:08 | 영화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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