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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밸리라고는 말 안하겠는데



하루 죙일 똑같은 사진만 올라오는건 좀 그렇지 않나?


by 다스베이더 | 2011/10/07 00:44 | 일기 | 트랙백 | 덧글(3)

영화 '국가대표'로 괜히 희망을 품어보는 만화


영화 국가대표 덕분에 스키점프에 대한 관심이 예전에 비해 2g정도 더 늘어난 상황에서(아아...)
가끔 스키점프 관련 만화 찾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그런 분들한테 '노노노노'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오카모토 린의 만화 '노노노노'는 2007년부터 주간 영점프에 연재되고 있는 만화로, 한 천재 고등학생 스키점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오카모토 린이라는 이름이 낯익은 분들도 계실텐데... 네. '엘펜리트'의 그 오카모토 린입니다.

시발_표지보고_낚였다_썅.jyp

사실 수년전 미소녀 스플레터 물이라는 신 장르(?)를 개척했던 오카모토 린이다보니, 그가 스키점프 만화를 그린다는 소문을 듣고 처음에는

'뭐? 오카모토 린이 스포츠 물이라고? 안어울려 wwwwwwwwwwwwwww'

하는 반응도 많았습니다만, 연재가 시작되고 2년여가 지난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역ㅋ시ㅋ 오카모토 린'

엘펜리트도 그랬고, 그 외 단편들에서도 그랬지만 작가의 여자주인공 굴리는 능력은 정말이지 처절합니다.
여주인공이 발로 차이고 가슴팍 얻어맞고 전복당하고 그 외에도 온갖 수난을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자면 절로 안구에 습기가 찬다니까요. 온갖 동ㅋ인ㅋ지ㅋ소재도 넘쳐나지만! 마이너라 문제...아...





비슷한 류의 스포츠 물로 마작을 다루고 있는 사키의 판타스틱함에 비교하면 판타지도도 30%정도로 적은 편이고, 여러 캐릭터들이 다채롭게 어울리고 있어서 꽤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최근 전개가 좀 늘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으니 혹시 스키점프에 관심이 생기신 분은 한번 쯤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_오카모토린_퀼리티.jyp


by 다스베이더 | 2009/08/04 22:21 | 만화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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