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인생

세미나 준비 중


난 왜 프레지따위를 만져서 스스로를 귀찮게 하고 있는 걸까...

by 다스베이더 | 2012/11/19 23:03 | 일기 | 트랙백 | 덧글(4)

난 밤중에 왜 혐짤들을 보고 있어야 하는가.


최근 공의 경계를 다시 보니 새삼 OST가 쩔어줬다는 생각을 다시 한당꼐요. 고어도...
왜 뜬금없이 OST얘기를 했는지는 끝까지 읽으면 압니다☆





야심한 시간. 전 두시간째 인터넷에서 별별 혐짤들을 보고 있습니다.

고어 영화도 두드러기없이 보는 새끼긴 해도 딱히 찾아가면서 본적은 없었는데, 밤중에 대체 이게 뭔짓일까요.





왜긴 왜야.


다음 세미나에서 내 주제가









방사능 피폭 원리와 실제 사례



에 대한 거라 그렇지 시발!

인터넷에 체르노빌, 도카이, 히로시마만 쳐도 괴물같이 많이 나오는게 저 혐짤들인데!
아오 ㅁㄷㅅㅁㅈㄷㅅㅁㄷㅅ밤중에 혐짤에 온갖 기형만 보니 힘드네요.

솔직히 칼로 찔리고 총에 맞고 폭탄 터지고 해서 보이는 고어들에 비해서 피폭은 내부가 썩어들어가고 그게 몸밖으로 노출되는거다보니 심리적 거부감이 더 생기네요.

으으 애초에 제가 저 부분을 담당하게 된 원인부터가 찰져요.


'너 평소에도 고어물 같은거 잘보니까 괜찮지??

우린 못보겠더라ㅋ!'




야.....
대체 내 이미지가 어쩌다 이 꼴이...


앞으로 학교에서 좀 더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정기 세미나 주제 선정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는 와중에도 오덕 강제 스캔 2탄은 차곡차곡 준비되고 있당꼐요.

후쿠시마의 쩌는 패기.jpg

처음 도입부 부분에서 흥미 유발 및 시선 집중 용으로 후쿠시마 원전 폭발 영상을 넣을까 했는데, 찾아보니까 영상들이 전부 당연히 원거리 촬영이라 사운드적으로 심심하더라고요. 이걸로는 별로 호응을 못 이끌어낼까 싶어서 그냥 수정할까 싶었는데...




아, 나한테는 수많은 브금 소스들이 있었지 참.


어떤 OST를 넣어서 오덕스캔을 해볼까 고민해 봐야겠어요.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이 호구새끼는 명색이 메카물(하렘물)인 주제에 OST 쓸만한게 없어!

by 다스베이더 | 2011/05/18 00:25 | 일기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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