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타리타리

태그 삑나서 다시 쓰느라 빡친 2012년 씹덕Award.

어영부영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라는 조지 버나드쇼의 유언을 따로 언급하지 않더라도

올해 결산은 좀 진작 쓰자쓰자해놓고 계속 미루다 기어이 마지막날까지 옴 호홐ㅋㅋ

그럼 올해도 빠르게 고!


1. 작품 부문


1)오리지널

Tari Tari

사실 청춘부문상도 줄 만합니다만 주고 싶은건 또 따로있으니까 오리지널 부문으로.
P.A는 이런식으로만 계속 뽑아주면 바랄게 없곘네요.

2)청춘 부문


나나미삼계탕사쿠라장의 애완그녀

한화한화가 좋은 최종화였다는 감상이 나오게하는 사쿠라장.
책을 사볼지 말지 고민되네여. 근데찍고보니 류노스케 없는 화다?


3)스릴러 부문


Another

스릴러라기에는 사실 많이 부족하고 메이떄문에 본게 크긴하지만
일본애니서 이런 류가 잘 안나오는걸 감안하면그래도 가치가 있다고봐요.
사실 나중에는 그러거 없고 메이따응...

4)불행상


이지메하트커넥트

아 시발 진짜 잘만든 애닌데...진짜 좋은 성우진에 좋은 연출에 좋은 스토리에...좋은 작붕에
그놈의 이지메 해프닝때문에 하....아오 빡쳐서 증말...정말 길랜덤으로 끝인가 으...



2.음악



1)오프닝


죠죠의 기묘한 모험 1기 OP-죠죠 그 피의 숙명


더 설명이 必要韓地?


2)엔딩



남자고교생의 일상 ED


카오스한 본편만큼 카오스한 엔딩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이런 류 작품이 다 그렇듯이 판매량에서는 그리 재미를 못봤다는게 역시 슬픔.


3.캐릭터



1)남캐

언제나 그렇듯이 남캐는 생략한다.


2)여캐

아마가미SS+-나나사키 아이

충격과 공포의 배 배게


사쿠라장-아오야마 나나미

부끄러워 어쩔줄 모르는 나나밍 긔엽지않냐.
마시로 빠는 것들은 작년에 토와 에리오 빨고 제작년에 정박아빤 인간들이 분명하다.
그렇게 생활력 종범인 애들이나 빠는 것들이 사랑을 알겠냐 내가 보증한다 개-썎끼들...

하트커넥트-이나바 히메코

미유키치가...체고시다...
데레방을 보려면 5권으로 넘어가야하는데 망할 병슨같은 실버링크 새끼들...!


4.임팩트 부분



임팩트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N씨의 가르침을 따라 임팩트있던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3위.

TariTari-사와 시즌 56호 사망씬

사실 타리타리의 7화 이후는 낙마로 혼수상태에 빠진 사와의 뇌내 망상이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2위.




Saki-아치가편 13화의 히로세 스미레씨의 사살저격 장면


사키에 이 각주 다는것도 참 지겹긴 한데 마작만화 맞습니다. 일단은...

다음화 아니면 다다음화에서는 얘 나올텐데 저 장면 또 어떻게 영상화할까 기대되네욬ㅋㅋㅋ



대망(亡)의 1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애니는 여기까지!영화는 내일 해야겠드아!

태그는 왜 다 깨지고 지럴이여! 결국 다시 씀 흨흨.


by 다스베이더 | 2012/12/31 13:55 | 애니 | 트랙백 | 덧글(10)

칸사이 여행 8.25~8.28. 셋째날 나라 교토.

추석엲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다시 써 bom.

전날에 교토를 방문했으니 오늘은 나라를 갔다가 오후에 다시 교토로 돌아가서 전날 못 돈 니조조를 가는 것이 오늘의 메인 경로였습니다.

긴테츠 난바역에서 바로 나라역 급행 열차를 타고 50분정도 열차를 타자 나라역에 도착했는데, 그러자마자 저희를 맞이하는 장식물이 하나 있었으니.





니들 지금 내가 마스코트라고 존나 무시하냐


그 명성은 익히 들어왔지만 실제로 이렇게 보니 더 병신같은게...
이걸 마스코트라고 디자인 한 새끼나 그거 승인한 새끼들이나 대체 무슨 생각이야...

나라역에서 내리면 바로 옆이 나라공원이기 때문에 식당들도 많이 밀집해있습니다. 밥먹고 들어가야징. 하는데 오늘도 쓸데없이 일찍 일어난 바람에 일찍 도착해서 식당들이 전부 다 아직 안열었엌ㅋㅋㅋㅋ그래도 10시정도 된 시간이었는데 관광지 식당들이 여태 안열다니 이거 직무유기 아닝교. 이날도 아침은 한국에서 가져온 초코파이빨로 버텼네요.

그리고 나라에 가면서 다들 하던 말이, 어제 마지막으로 방문한 기요미즈데라가 공사중이어서 많이 빡쳤는데 오늘 나라는 그런게 없기를 바란다고들 했거든요.


처음 방문한 곳부터 공사중이여


고후쿠지, 공사중입니다!
결국 빡침에 돈내고 들어가야하는 도콘도에는 입장조차 하지 않고 공원 근처를 슬금슬금 배회하기 시작합니다.


Knock Down의 강렬한 압박.

어차피 나라는 문화유적보다 사슴보러 오는 곳이니까, 사슴이나 보자.

사슴과 접선을 시도중인 J군. 하지만 사슴은 쉬크하기만 할 뿐이고.

센베 내놔 이 새끼야

센베 냄새만 났다하면 순식간에 여기저기서 몰려드는 사슴때와 센베를 강탈해가는 모습들을 보니 저것이 정녕 초식동물들이 맞는가 싶을 정도. 위의 J군은 센베 빨리 안주고 사슴 놀리다가 결국 빡친 사슴에 의해 옆구리에 Q강타를 얻어맞고 하루종일 상태이상에 걸렸더라지요.

이어서 방문한 곳은 도다이지. 최대 규모의 목조건물이래서 어느정도 크기일까 기대했었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더라고요.

여기야 입장료 내고 들어가도 손해볼 거 없다싶으니 바로 500엔을 내고 다이부쓰덴 내부로 입장.

내부를 쭉 둘러보다보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 있습니다.

유명한 액막이 기둥. 가로30cm, 세로 36cm의 작은 구멍이 있는 기둥이 하나 있는데, 어린이들이야 크게 어려움없이 통과하지만 어른들이 통과하기는 어려운 크기죠.

한 눈에 봐도 작아보입니다만.



되는데요..

키180에 몸무게 57인 나에게 저 정도 구멍은 별 어려움이 아니지요.
제가 성공하고나니 몇몇 어른들이 도전하던데 전부 어꺠부터 걸리는 꼴을 보니 호홐ㅋ

내부에선 사슴인형들도 팝니다만, 새끼랑 부모로 한 세트 살까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안사고 배고파서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도착했을때 갔던 나라공원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떄 시간이 정오가 넘었을 무렵. 교토로 통하는 긴테츠 직행열차를 타고 교토역에 도착합니다.

교토역의 상징인 교토타워. 전날은 이걸 못봐서 좀 아쉬웠는데, 기어이 보고야 맙니다.
생각해보니 이번 여행에서 교토타워 사진을 안찍어서 위 사진은 겨울에 갔던 때 찍은 사진이고, 실제로는 이 날도 날씨가 좋았습니다.

바로 버스를 타고 15분쯤 걸리는 니조조로 입개-르. 지난 번 여행에서 킨카쿠지 때문에 눈앞에서 들어가지 못했던 한이 맺혔던 곳이라 기어이 돌아오고 맙니다.

사실 성으로서의 규모야 현대에 재복원한 오사카성에 비하면 협소하지만,
옛 건축 양식들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 곳이라 괜찮은 곳입니다.


그러고보면 얘네는 이상한 곡선에 참 집착하는 듯.


니조조까지 한바퀴 빙 둘러보자 시간이 4시 쯤 됐는데, 여기서 이제 중간 정비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시간이 꽤 남았는데 뭘 할까?

1)오사카로 돌아가서 덴덴타운이나 간다.
2)교토의 기온으로 향한다.
3)교토 외곽의 코하타에 있는 교토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간다.


3번이 여러모로 땡기긴했지만 딱히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갈 정도로 메리트가 있는 곳도 아니었고, 예산이 그리 넉넉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가봐야 뭐 사지도 못할거, 결국 3번은 폐기하고 1,2번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날도 덥고 피곤하고해서 일단 오사카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기온이 재밌는게 밤이 되야 재밌지...

오사카로 돌아가서는 다시 도톤보리서 라면도 먹고~덴덴타운에서 친구를 토라노아나 3층에 집어넣고 그 폭력성을 시험해보기도(ㅋ)하는 등 이런저런 꿀재미를 즐기다가 7시쯤 되어서 우메다로 이동했습니다.

HEP FIVE도 한번 타주고. 역시 지난 겨울에 방문했던 베이에이리어의 덴포잔 대전망대 보다는 스릴이 덜 하더라고요. 밑구멍 정도는 뚫려있어야지.

마지막으로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셋째날 마지막 장소를 이곳으로 잡았는데, 여기에 서서 야경을 보고 있자면 또 여행이 끝나가는구나 하는 실감이 납니다.


다음번에 또 와야 하는데...

2박3일간 묵었던 힐라리즈 호텔을 뒤로 하고 이날 잡은 숙소는 퍼스트캐빈이라는 캡슐호텔. 지난번에도 방문한 곳이지만 이 곳의 가장 큰 메리트는 역시 호텔 내에 사우나 시설이 있다는 거에요.

그것도 요렇게 제대로 된 욕탕 시설. 넉넉한 여행이라면 온천을 갔겠지만 가난뱅이에 그럴 여유는 없엉ㅋ
3일동안 하루 13~4시간을 걸어다니는 미친 행군으로 지쳐있을 몸을 푹 쉬게 해줬습니다.



이후에는 로비에 있는 자판기에서 카레 컵라면 하나 먹고. 근데 진짜 맛있더라요. 아 몇개 사올걸 그랬어...

?!?!코나츠?ㅋㅋ

자러 들어가서 별 생각없이 TV를 돌려보니 타리타리가 하고 있엌ㅋㅋㅋㅋ결국 저거 보고나서, 또 다른 것도 하길래 그거까지 보고 새벽 2시 30분이 넘어서야 간신히 잠자리에 들고, 이로서 셋째날 일정이 끝나부렸습니다.



다음날은 이제 귀국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볼라벤이 어느새 제주도를 지나 한국에 상륙하던 떄....



by 다스베이더 | 2012/10/02 14:51 | 여행 | 트랙백 | 덧글(11)

뜬금없는 2012년 3분기 작들 평가

유루유리2기

육체는 단명하나 이미지는 영원한것. 대류...아카링이 체고시다...

진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그냥 유루유리. 아카링 이지메 하는 재미에 보죠 ^^

쓰쎾 아스나 온라인

쓰쎾 아스나 온라인이 망했는가 안망했는가의 기준은 아스나의 출현빈도를 따른다.
시발 전개 좀 날려먹으면 어때 아스나만 나오면 장땡이지!
근데 원작소설을 봐도 느끼는거지만 지금의 자르기 신공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죠.
각 책의 외전 내용들이 전부 1화에 넣으려면 꽉꽉 압축해야하지만
2화로 나누면 루즈해질 분량이라는 생각이 팍팍 들거든요.

권내사건같은 경우는 3화 하면 루즈한데 2화하면 부족해서 욕먹는 수준.
예상대로 되버렸고. 결국 어디를 자르냐가 문제인데, 이건 그야말로 개개인편차가 있어서
결국 어느 부분을 짤라도 누군가는 욕을 할 수 밖에 없고,
애니 제작진이 총맞은 수준이 아니고서는 요즘 잘나가시는 원작자 분께 감수도 거쳤을테니
너무 세세한 부분까지 커트했다고 욕하기는 애매하다잉 하는게 제 생각이게쓰여.
야 니들 한권 내용 2화에 퍽퍽 담아서 내놓던 아수라크라잉같은거 빨던 심정 생각이나 해봤냐?
세븐아크스 그 쌍놈의 개새끼들!!!어떻게 그따위로!그따위로!!



Tari Tari-사와 시즌1호 사망

솔직히 달리는 말에서 머리부터 뒤로 낙마했는데 살아남을리가 없잖아!
P.A Works가 트루 티어즈때부터 작년 꽃이 피는 첫걸음으로 확실히 증명했지만
증말 얘네처럼 이런 소소한 정통 학원성장물 다루는 애들이 많아져야 한다는게 제 바램이에요.

작정한 모에애니는 아니라 판매량에서 초대박은 나지 못해도
어느정도의 성공은 계속 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인데, 이로하 극장판도 그렇고
앞으로도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야 근데 1쿨 12화라니 좀 너무 하는거 아니냐?



일단 우리 모두 작가따라 다 같이 외쳐보자. 하트커!

개인적으로 인간랜덤분량인 5화까지만 봤을때는 이번 분기 탑.

미묘한 작붕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게 쬐까 그렇긴 하지만 소위 말하는 이 케이온 그림체가 작화 적당히 뭉개져도 별 티가 안나는 특징적인 그림체다보니 아직 그렇게 심하다 생각까지 든적은 한번도 없어요.
거기다가 원작 라노벨부터 미묘한 감정변화가 잘 드러나고 스토리 텔링이 기가 막힌데 인간랜덤까지에 한해서는 누락된 부분도 거의 없이 원작을 너무 잘 살려주고 있어서 정말 기대 이상의 홈런이 터졌네요. 실버링크 웬 일이냐! 바시소 그따위로 말아먹더니 정신 차렸나! 했는데 2쿨은 2쿨인데 17화인데다 6화의 진행속도가 다소 빠르다 싶은게 앞으로의 행보에 걱정요소가 생기긴 함.

거기다가, 작중 인물들이 인격교체부터 유아퇴행까지 미묘한 연기변화를 주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서 애니화 시 이 부분에 대해 공격이 가해질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성우진이 이미 충분히 연기력이 검증된 테라시마 우메하라부터 토요사카 아키, 미유키치까지 빵빵해서 인격교체 편에서 각 인물들의 인격'만' 교체되었음이 제대로 표현된 점도 증말 좋게 봤습니다.

그리고 뭐 사실 가장 중요한건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썰 풀어놓는것보다도 말이죠.

반찬...이 아니고 이나방이 쎾쓰하잖아. 뭘 바래.



다 같이 외쳐보자 하트커!

다 같이 외쳐보자 반찬!


뭔가 까먹은거 같기도 하지만 상관없으니 이번 분기는 여기까지! 예이!

by 다스베이더 | 2012/08/20 01:52 | 애니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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